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이터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맞는 시리즈. 뭘 만들어서 가져오던 간에 몬스터 헌터와 비교당하고, 간판 몬스터에 해당하는 바즈라, 한니발, 크롬가웨인의 경우 참전하자마자 각각 [[테오 테스카토르]], [[나르가쿠르가]], [[고어 마가라]]를 베꼈냐는 소리를 들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을 직접 생성하여 즐기는 게임이지만, 주인공(들)의 공식 이름 자체는 존재한다. 공식 노벨라이즈 및 코미컬라이즈를 통해 정해지는 게 일반적이며, 플레이어를 상징하는 단어(You, Hero)를 바탕으로 지어진다. 외견 또한 전통적으로 캐릭터 메이킹 툴의 1번 요소(즉, 디폴트 캐릭터)로 정해지고 있는 것도 특징. 관련 미디어 믹스에서 《갓 이터》 시나리오의 주인공은 [[칸나기 유우]], 《갓 이터 2》 시나리오의 주인공은 [[카무이 히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최신작인 레저넌트 옵스도 카미키 레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갓 이터 3》 시나리오의 주인공은 루카 페니워트로 캐릭터 에피소드를 통해서 공개되었다. 따라서 유일하게 이름이 없는 것은 온라인 주인공뿐이었으나, 이후 서비스 종료 후에 ~~뒷북으로~~ 공개한 스토리 노벨에서 야가미 세이(八神セイ)가 생기면서 이로서 시리즈 주인공 전체가 디폴트 네임을 가지게 되었다. 시리즈 대대로 [[DLC]]가 개념차기로 유명하다. 항상 내부 데이터의 언락만으로 일관하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는 달리, DLC 팩을 새로 설치하여 완전히 새로운 아라가미를 추가한다거나, '''처음엔 지원하지 않았던 인프라스트럭쳐 모드를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한다거나''' 하는 식. 초회판 및 예약특전 등도 차후 DLC로 풀어준다. 반대로 기존 아라가미는 주구장창 우려먹는 편인데, 주로 기존 아라가미를 이리저리 섞어 동시 사냥 퀘스트를 만든다. '''아주 많이.''' 가끔 같은 아라가미를 동시에 네 마리 잡으라고 시키는 일도 벌어지는데 난이도가 상당한 편.[* 갓 이터(무인판)에 있었던, 좁아터진 사당 맵에서 콩고 4마리를 동시에 때려잡아야 하는 퀘스트 '필그림'은 그야말로 지옥도였다. 특히 무인판의 경우 피격뎀이 너무 커서 인파이팅이 엄청나게 어려웠다는 걸 생각하면... 당시는 내장파열탄 등의 강력한 커스텀 탄을 쏘면서 OP 회복 아이템을 쪽쪽 빨아제끼는 게 정석으로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스토리의 초반을 진행할 수 있는 체험판을 내놓은 후 유저 반응을 통해 대량의 수정을 거치는 것도 반쯤 전통이며, 특히 [[갓 이터 2]]에서는 체험판에서 불거진 문제를 수집하여 제품판에서는 굉장히 많은 수정을 거쳐 발매하였다. 이후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갓 이터 레저렉션]]에서도 난이도 3까지 플레이 가능한 체험판을 발매. 이쪽은 아예 '''제품판과 세이브 데이터를 공유한다.''' 즉, 내부적으로는 체험판=제품판이나 다름없는 셈.[* GE R PS4판 기준 제품판 용량은 7.1GB인데 체험판 용량이 4GB가 넘는다.] * 유독 모바일하고는 상성이 안 좋다. 가장 처음으로 나온 갓 이터 모바일은 1년밖에 못 채우고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이후 나온 온라인 역시 1년밖에 못 버티고 끝나버렸다. 그나마 레조넌트 옵스는 전작들과는 반대로 오래 버티긴 했으나, 이 역시 2년밖에 못 채우고 서비스가 종료 되면서 모바일로 낼 때마다 잘 나가기는 커녕 망하는 연속이다. * [[디시인사이드]] [[PSP 갤러리]]에서 '[[자지|잦이]]터', '중2터', '갓매미', '신쳐묵' 등 다양한 별명을 붙였지만, 팬덤이 크게 성장하지 못한데다 [[네이버 카페]] 및 [[루리웹]] 공략 게시판, [[디시인사이드]]의 갓 이터 마이너 갤러리 등으로 나뉘어 있다. 헌팅 액션 자체가 코어한 데다, 그 코어한 인지도를 몬헌이 80% 이상 먹고 있는 마당이라 팬덤의 규모는 별로 크지 않다. * '''중2터'''라는 명칭은 1편의 애니메이션 그림체, 일본 라노벨스러운 전개, 보스전마다 일장연설을 하는 주인공들이 [[중2병]] 환자 같아서 붙여졌다. 하지만 2편에서 더 오그라드는 힘, 더 씹덕스러운 복장, 더 일본 라노벨같은 스토리 전개가 드러나자 1편은 수수하다는 소리를 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